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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민병철 리드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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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에 우리 아이가 주의력 결핍일까봐

걱정되셨던 분들은 꼭 이 글을 읽어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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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위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간섭하려는 우리 아이!

지나치게 산만한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!

특히 이런 아이들 공부는 어떻게 시켜야할지 걱정이 많으시다면

꼭꼭 정독해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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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아이들과 수업을 하면서

공부할 때만큼은 집중을

확실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했는데

이제 그 방법을 찾았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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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의 기본은 바로 집중력​이죠!

어떻게 집중력이 상승되었는지, 이제부터 그 비결을 알려드릴게요!

저희 학원에 처음 왔을 때의 모습이예요 ~

초등학교 2학년인데 평소 책과는 거리가 멀어서 걱정이 많았답니다.

어머님이 집에 책을 잔뜩 사서 읽으라고 해도 단 1권도 안읽어서

매번 싸우다 지쳐 저희 학원에 보내게 되었다고 하셨어요~

워낙 책을 안읽어서 어휘도 잘 모르고, 글쓰기 한적도 없다고 해서

'기초' 단계부터 시작했어요~

책을 읽다보니 어휘뿐만 아니라 겹받침을 많이 어려워하더라구요.

10분안에도 몸을 흔들흔들 하거나 다리를 움직이거나

책과 관련없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, 친구랑 있었던 일 등등

옆 친구랑 얘기하고 장난치는 경우가 많았어요.

2달이 지난 지금의 모습입니다.

어때요?

자세도 좋아지고, 글쓰기도 향상되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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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지어 재미있게 읽은 책은 집에 가기 전에 휴대폰에 메모해서

어머님께 사달라고 조른다고 합니다.

너무 재밌어서 집에서 계속 읽고 싶다구요~ 기특하죠?

이제는 1레벨 책에 두껍고 글밥이 많은 책들도 거뜬히 읽고요,

40~50분 소요되는 책들도 바른 자세로 움직임없이 읽는답니다!

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어도

책에 집중하느라 못들을 정도예요~

​태도의 차이는 아주 사소하지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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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칠의 명언 이외에도

"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"는 속담이 있지요.

저학년 때 자리 잡은 집중력이 입시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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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책상에 아무리 오래 앉아있어도

얼마나 집중했는지에 따라 그 결과는 확연하게 다르니까요!

읽기 독립이 안 된 초등 저학년은

책을 직접 고르는 것부터 시작해서,

집중해서 책을 읽고, 글쓰기까지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지도하고 있습니다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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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중력을 끌어 올리고 싶으신 분들은 저에게 맡겨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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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중력은 물론이고 국어, 논술, 문해력, 독해력, 글쓰기 향상까지

어렵지 않아요!